동두천 시립 어린이집 25개월 아이 넘어져 치아 파절 부러지고 피 나도 얼집 교사 '2시간 방치' 위치 어디? (+CCTV)


동두천 시립 어린이집 25개월 아이 넘어져 치아 파절 부러지고 피 나도 얼집 교사 '2시간 방치' 위치 어디? (+CCTV)

동두천 그것도 시립 어린이집에서 아이가 넘어져서 입에서 피가 나는데, 아이를 2시간 넘게 그대로 놔뒀다는데요. 다친 치아 검사 결과 아이는 치아가 2개 부러졌고, 나중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2022년 10월 경 경기 동두천의 한 시립 어린이집 CCTV인데 25개월 된 남자아이가 담요를 뒤집어쓰고 걸어가다 탁자에 넘어지네요. 얼굴을 세게 부딪힌 아이는 쉽게 일어나지 못합니다. 옆에 있던 교사가 아이를 쳐다보는가 싶더니, 이내 하던 일을 계속합니다. 아이가 계속 일어나지 못하자 다가와 확인하는 교사, 입에서 피도 났지만, 아이는 바로 병원으로 옮겨지지 않았습니다. 아이가 잠을 자지 않고 계속 울면서 보채자, 부모에게 연락하고 병원으로 데리고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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