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설? 성 상품화?" 화사, 알고보니 브리트니 스피어스 오마주...해외 팬들 찬사 이어져



외설논란에 이어 ‘교복 성상품화’에 휩싸인 가수 화사의 의상이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오마주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JTBC ‘아는 형님’ 일부. 사진 | 방송화면 캡처 JTBC ‘아는 형님’ 일부. 사진 | 방송화면 캡처 JTBC ‘아는 형님’ 일부.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화사는 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400회 특집에서 화사가 ‘아이 러브 마이 바디’(I Love My Body) 특별 무대를 선보였다. 화사는 교복을 주로 입는 이 프로그램 콘셉트에 맞춰 교복을 재해석했다. 이날 화사는 상의 블라우스를 가슴 밑에서 동여매 브라톱처럼 연출했다. 그 위에 회색 가디건을 걸쳤고 하의는 남색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입었다. 여기에 회색 니스타킹과 메리제인 스타일의 하이힐을 신었다. 포티테일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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