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블리' 박보영, 작정하고 꾸미니 여신 느낌...마냥 사랑스러워


'뽀블리' 박보영, 작정하고 꾸미니 여신 느낌...마냥 사랑스러워

포브스(Forbes) 2023년 토론토 국제영화제 기대작 10선에 선정되며 전 세계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린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캐나다에서 지난 10일 토론토 국제영화제 갈라 프리미어 상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박보영 / 이하 사진= 포토그래퍼 @georgepimentel1 ‘콘크리트 유토피아’ 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에서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상영에 앞서 진행된 레드 카펫 행사에서는 엄태화 감독을 비롯해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박지후가 참석해 취재진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박보영은 우아한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여신 미모를 뽐냈다. 박보영을 포함한 영화 주인공은 쏟아지는 취재 열기에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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