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급했으면" '이선균 아내' 전혜진, 강남 '알짜 빌딩' 1년 만에 손해보고 팔았다



마약 투약 의혹에 휩싸인 배우 이선균이 경찰 소환조사를 앞둔 가운데, 아내인 배우 전혜진이 얼마 전 사실상 손해를 보면서까지 서울 강남 빌딩을 매각한 사실이 알려져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2023년 10월 22일 부동산 업계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전혜진은 지난 2023년 5월 보유하고 있던 빌딩을 매각했습니다. 업계에서도 갸우뚱, “손해인데?” 온라인 커뮤니티 전혜진이 매각한 빌딩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매물로,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대지 238.5, 연면적 1115.48)입니다. 전혜진은 앞선 2022년 3월 논현동에서도 알짜 매물로 알려진 해당 건물을 자신이 대표로 있는 법인 까락컴퍼니 명의로 140억 원에 매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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