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3' 김승미, 빚투 논란 첨예한 대립..."피해 금액 돌려받고 싶어" vs "변제의무 없어"


'싱어게인3' 김승미, 빚투 논란 첨예한 대립...

JTBC ‘싱어게인3’ 50호 가수 김승미에 대한 ‘빚투’ 의혹을 작성한 임대인 A씨가 김승미의 방송출연에 불편함을 호소하며 “피해 금액을 돌려받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JTBC ‘싱어게인3’ 50호 가수(서울패밀리·김승미). 사진|JTBC A씨는 스포츠서울과 전화인터뷰에서 과거 자신의 부모가 김승미 부부에게 집을 임대했지만 2012년 9월부터 약 16회에 걸쳐 임대료 1920만원과 관리비 528만 8920원을 연체했다고 주장했다. JTBC ‘싱어게인3’ 50호 가수(서울패밀리·김승미). 사진|JTBC A씨 부모가 김승미 부부와 임대계약을 체결한건 2010년 7월 8일이다. A씨는 2012년 이후 김승미 부부가 갚아야 할 금액이 보증금(1500만원)을 넘어서자 2013년 10월 내용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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