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이후 첫 공식 석상 등장한 현아, 입틀막 부르는 파격적인 '노브라' 패션


결별 이후 첫 공식 석상 등장한 현아, 입틀막 부르는 파격적인 '노브라' 패션

가수 현아가 결별 이후 첫 공식 석상에 떴다. 등장과 동시에 파격적인 노출 패션으로 현장을 압도했다. 가수 현아 / 이하 뉴스1 현아는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현대백화점 더 현대 서울 여의도점에서 열린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6년 동안 공개 열애를 했던 가수 이던과 결별 이후 첫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오랜만에 나들이 나선 현아 이날 현아는 단발의 금발 헤어스타일을 한 채 등장했다. 드레스부터 구두, 미니 백까지 올 블랙으로 통일해 깔끔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입술 피어싱, 목걸이 등 실버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줬다. 현아만의 감각적이고 힙한 느낌을 더했다. 하이라이트는 따로 있었다. 현아가 옆으로 몸을 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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