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과 호흡' 권아름, '국민사형투표' 종영소감..."많은 걸 배울 수 있었던 시간"


'임지연과 호흡' 권아름, '국민사형투표' 종영소감...

배우 권아름이 '국민사형투표' 종영 소감을 밝혔다.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에서 권아름은 서희고 3학년 주민 역을 맡아 활약을 펼쳤다. 장래 희망이 기자인 주민은 경찰인 언니 주현(임지연 분)의 영향을 받아 교내 정의의 사도 노릇을 하는 인물이다. 권아름은 소속사 에스더블유엠피를 통해 "정의롭고 호기심 많은 주민 역을 맡아 재미있게 촬영했고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한 선배 배우님들, 동료 배우들 그리고 고생하신 많은 스텝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SBS 목요드라마 ‘국민사형투표’ 극 중에서 주민은 주현과의 끈끈한 자매애로 공감과 웃음을 전했다. 항상 서로의 안부를 걱정하며 애틋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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