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만났다" 아이브, 4만 팬과 함께 日 요코하마 공연 성료...日 다이브의 아이브 홀릭



"아이브가 어떤 팀인지 보여드리겠습니다."(레이) 아이브가 이름값을 제대로 했다. 'IVE'(I HAVE, 우리가 가진 것들을 모두 보여드리겠다). 비주얼, 노래, 춤, 일본어 실력까지…. 단숨에 열도를 사로잡았다. 일본의 공연 문화(?)도 깨뜨렸다. 히트곡 메들리는 조용한 팬들도 춤추게 만들었다. 관객들은 내적 댄스를 밖으로 드러냈다. 모두 즐기는 축제의 장이었다. "아이브의 일본 공연을 기다리고, 또 기다려왔습니다. 심장이 터질 것 같이 뛰고 기쁩니다." "인형들이 노래하고 춤을 췄어요.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이상 日 다이브) 이하 사진 | 도쿄(일본)=이호준·정영우기자 "드디어 아이브를 만납니다. 이날을 손꼽아 기다려왔어요!" 아이브는 일본에서 먼저 부른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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