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예은, '더 글로리' 학폭 눈빛은 어디에?...청순한 미모로 '첫사랑' 분위기 자아내


배우 신예은, '더 글로리' 학폭 눈빛은 어디에?...청순한 미모로 '첫사랑' 분위기 자아내

배우 신예은(25)이 청순한 미모로 '첫사랑' 분위기를 자아냈다. '더 글로리'에서 일진 5인방의 주동자로 큰 인상을 남긴 신예은의 섬뜩한 연기, 모두들 놀라셨나요? 사실 신예은은 '더 글로리' 이전 밝고 경쾌한, 때로는 러블리한 역할, 혹은 정의로운 역할을 했었기 때문에 그녀의 온탕, 냉탕 연기에 과몰입하게 되는 겁니다. KBS2 해피투게더 10대들의 전지현이라 불리는 신예은의 이전 작품을 살펴 볼까요? 1998년생 신예은은 안양예고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연극영화과 입학했습니다. 코에 난 매력적인 점과 168cm의 큰 키, 하얀 피부의 전지현을 연상시키는데요. 대학내일 표지 모델인 것을 보고 JYP에서 먼저 연락이 왔다고 해요. 이후 오디션에 붙어 연습생이 되었다고 전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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