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크업' 강민경, "아침엔 소, 저녁엔 돼지" 하루 4끼 갓벽한 먹부림 근황


'벌크업' 강민경,

다비치 강민경이 아무리 열심히 운동해도 근육량이 늘지 않자 하루 4~5끼 먹부림에 도전했다. 유튜브채널 ‘걍밍경’ 강민경은 12일 공개된 유튜브채널 ‘걍밍경’에서 “매일 열심히 운동을 하는데 몸이 그다지 좋아지지 않아서 분석을 해봤더니 공복시간이 길고, 고열량 음식을 자주 먹지 않더라. 그래서 요즘 하루 4~5끼를 먹는 중인데 벌크업 브이로그를 해보겠다”라고 말했다. 가느다란 팔로 야심찬 도전을 알린 강민경은 제철 과메기, 홍어삼합, 막걸리까지 차려놓고 먹방을 시작했다. 혼자서 “탁 싸가지고, 이걸 두 점을 탁 올려서”라며 추임새까지 얹은 먹방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날 오전 연말 콘서트를 앞두고 헬스클럽에 들른 강민경은 고단한 하체 운동을 마무리하고 ‘벌크업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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