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8기, 첫인상 선택부터 뜨거운 반응 “역대급 비주얼+스펙”


‘나는 솔로’ 18기, 첫인상 선택부터 뜨거운 반응 “역대급 비주얼+스펙”

13일 방송된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18번지’에 입성한 18기 솔로남녀의 모습이 공개됐다. 먼저 등장한 영수는 N게임회사 서버 프로그래머로 안양 소재 자가 아파트를 보유한 ‘능력남’이었다. 영호는 ‘나는 SOLO’ 최초로 캐리어를 들어줄 솔로녀에게 바칠 장미꽃을 들고 오는 센스를 발휘했고, ‘A+’ 대학 성적표에 취미로 세무사 자격증 시험까지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리얼 프로필’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영식은 떡 벌어진 어깨와 구릿빛 피부로 ‘연예인 아니냐’는 솔로남들의 질문 폭탄을 받았다. 태권도 전공에 논산훈련소 조교 출신이라는 그는 경찰관, 소방관 등 ‘국가공무원’으로 추정해 볼 수 있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으며, “결혼할 준비는 돼 있다”고 어필했다. 영철은 떡 벌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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