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출신' 이시원, 투명마스크 발명...수익은 NO "코로나 때 많이 쓸 줄이야"


'서울대 출신' 이시원, 투명마스크 발명...수익은 NO

한 여배우가 코로나 팬데믹 당시 많은 사람들이 착용했던 '투명 마스크'를 최초로 발명해 특허를 냈다고 밝혀 화제다. MBC '라디오스타' 그 주인공은 '미생', '닥터 프로스트', '후아유 - 학교 2015', '추리의 여왕', '동백꽃 필 무렵', '데블스 플랜' 등에 출연한 '뇌섹녀' 배우 이시원이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시원은 발명가인 아버지의 이야기를 전하며 투명 마스크를 고안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MBC '라디오스타' 이날 이시원은 집안에 대단한 원조 지니어스가 있다고 하며 아버지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창피해 하실 것 같은데 아버지 취미가 발명이다. 본업은 따로 있고 발명이 취미신데 ‘세상에 내가 죽기 전 10가지 정도는 바꾸고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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