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강제공개 강성연, "합의 없이 쓴 글 속상하지만" 전 남편 김가온과 온도차 입장


'이혼' 강제공개 강성연,

'이혼' 강제공개 강성연, "합의 없이 쓴 글 속상하지만" 전 남편 김가온과 온도차 입장 미남 피아니스트와 여배우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김가온 강성연(이상 47) 부부가 결혼 11년만에 이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이혼을 알린 과정을 놓고 양측의 온도차가 확연했다. 배우 강성연(왼쪽)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 부부가 결혼 11년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사진은 지난 2018년 tvN ‘따로 또 같이’ 제작발표회 당시 모습. 강성연은 김가온이 자신의 개인채널에 올린 글로 이혼이 알려진지 하루만인 22일 “합의 없이 쓴 글로 소란스럽게 대중에 이혼이 알려져 매우 안타깝고 속상하지만 이 또한 묵묵히 감당하고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이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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