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와 이혼 후 소식 뜸하던 안현모, 아픔 딛고 새해 첫 예능...'아빠하고 나하고' 출격


라이머와 이혼 후 소식 뜸하던 안현모, 아픔 딛고 새해 첫 예능...'아빠하고 나하고' 출격

지난해 이혼을 발표한 방송인 겸 통역사 안현모가 예능으로 돌아온다. 방송인 겸 통역사 안현모 / 뉴스1 9일 오센에 따르면 안현모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10일 방송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아빠하고 나하고'는 인기 가족 예능으로 자리 잡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다정하고 애틋한 부녀 관계나 가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안현모는 이날 '딸 대표'로 등장해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공감 능력으로 자랑할 예정이다. 앞서 안현모는 이혼 후 지난해 11월 솔직한 심정을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 당시 그는 유튜브 '김복준의 사건의뢰' 채널의 '과학수사대-스모킹건 뒷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해 이런 심정을 밝혔다. 그는 "더 예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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