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8기 옥순, 속물 빌런이었네...영식 연봉 따지며 "남자로 안 느껴진다"


'나는 솔로' 18기 옥순, 속물 빌런이었네...영식 연봉 따지며

'나는 솔로' 18기 옥순, 속물 빌런이었네...영식 연봉 따지며 "남자로 안 느껴진다" '나는 솔로'(나는 SOLO) 18기 옥순이 소방관인 영식의 연봉에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18기 옥순 인스타그램 지난 24일 방송된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133회에서 18기 옥순과 영식이 대화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MBTI '극F' 성향을 가졌다는 옥순은 '극T' 성향을 가진 영식과 대화하던 중 고민을 털어놨다.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옥순은 영식과의 데이트에서 무한 'MBTI 토크'를 가동했다. 옥순은 "가위에 눌려 숨을 못 쉬었다는 말에 영식님은 '술 많이 먹었어?'라고 하더라. '설거지 도와 달라'는 부탁도 들어주지 않았다"면서 성향이 맞지 않음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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