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전유진·김다현, 대망의 결승전 앞두고 또 빨간불...'끝장 대결' 벌인다

'현역가왕' 김다현과 전유진이 대망의 결승전을 눈앞에 두고 또다시 방출 위기에 처한 가운데 사활을 건 '끝장전'을 벌인다. MBN '현역가왕'./사진제공=크레아 스튜디오 오는 30일 방송하는 MBN '현역가왕' 10회에서는 대망의 준결승전 1라운드 라이벌전에 이은 2라운드 끝장전이 펼쳐진다. 총 14명의 현역이 대한민국 유명 히트 작곡가에게 받은 신곡을 연습, '현역가왕'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하는 라운드로 총 두 개의 라운드를 통해 배출된 1등부터 9등까지는 결승 진출, 하위권 5명은 방출 후보가 되는 또 한 번의 데스매치다. 사진제공=크레아 스튜디오 앞서 '현역가왕' 준결승전 1라운드 '라이벌전'에서 김다현과 전유진은 트로트 판 10대 열풍 주역들다운 명대결을 벌였음에도 각각 중간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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