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깃털에 휩싸인' 르세라핌, 이런 모습 처음이야...새 앨범 향한 궁금증 증폭


'신비한 깃털에 휩싸인' 르세라핌, 이런 모습 처음이야...새 앨범 향한 궁금증 증폭

'신비한 깃털에 휩싸인' 르세라핌, 이런 모습 처음이야...새 앨범 향한 궁금증 증폭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몽환적인 분위기로 변신했다. 그룹 르세라핌. (사진=쏘스뮤직 제공) 그룹 르세라핌. (사진=쏘스뮤직 제공)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29일 0시 팀 공식 SNS에 미니 3집 ‘EASY’의 첫 번째 콘셉트인 ‘SHEER MYRRH’(쉬어 미르) 버전의 단체, 유닛, 개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다섯 멤버는 잔뜩 웅크리고 앉아 있거나 서로에게 몸을 기댄 채 카메라와 눈을 맞추는 모습. 몽환적이고 신비로우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 연약한 느낌도 자아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가시덩굴로 만든 화관, 여기저기 헤진 니트 등 첫인상과 상반된 복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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