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로 매달 500 줘도 적자" 배우 주우, '승무원 아내' 김선희 고발한 사연에 모두가 경악



배우 주우가 아내 김선희를 공개한다. 이와함께 두 사람의 나이와 직업 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화면 캡처 배우 주우가 승무원 아내 김선희의 소비 습관에 대한 강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표출하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두 사람에게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2022년 12월 1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주우는 "결혼 12년이 됐지만 와이프가 비행을 하면서 얼마를 버는지 모른다"라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주우는 "아내가 승무원이지만 정확히 얼마를 버는지도 모른다"라며 "살림에 보탬이 안 된다"라고 토로했습니다. 이날 주우는 "아내에게 한 달에 500만 원씩 12년 간 생활비를 줬지만, 자신이 버는 돈은 자기거 내가 주는 돈도 본인 것"이라고 불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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