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39)이 '7인의 부활'로 사생활 논란을 딛고 진정한 부활을 노린다.


배우 황정음(39)이 '7인의 부활'로 사생활 논란을 딛고 진정한 부활을 노린다.

배우 황정음(39)이 '7인의 부활'로 사생활 논란을 딛고 진정한 부활을 노린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선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극본 김순옥, 연출 오준혁)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엔 연출자 오준혁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엄기준, 황정음, 이준, 이유비, 신은경, 윤종훈, 조윤희, 이정신 등이 참석했다. '7인의 부활'은 작년 11월 종영한 '7인의 탈출' 후속작이다. 리셋된 복수의 판, 다시 태어난 7인의 처절하고 강렬한 공조를 그린다. '막장극 대모' 김순옥 작가의 작품으로 주목을 이끌었다. 특히 황정음이 이 작품으로 데뷔 후 첫 악역에 도전,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는데 성공했다. 그는 시즌1에 이어 2에서도 금라희 역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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