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6살 아들업고 한라산' 안전 논란에 이시영 "아이에게 10번 물어봤다"


이시영-'6살 아들업고 한라산' 안전 논란에 이시영

배우 이시영(41)이 6세 아들과 한라산 등반을 한 사진을 올린 뒤 안전불감증 논란이 일자 영상을 통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이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6세가 된 아들을 업고 한라산을 등반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설산에 어린 자녀를 데리고 간 것은 엄마의 욕심이 아니었느냐며 이시영을 비판하는 여론이 일었다. 이에 이시영은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이시영의 땀티'에 ‘한라산 영실코스, 정윤이와 새해 일출 산행을 도전해 봤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유하며 이번 등반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시영은 “나는 힘들면 그만인데 정윤이의 컨디션과 이런 건 예측할 수 없고 어떠한 변수가 생길지 모르는 상황에서 되게 긴장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저도 엄마다 보니까 애 기분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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