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한국에 오자마자 한 것은.." 파격적인 탈색 변신 시도해 시선 집중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배우 서효림이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서효림 자료 사진 / 이하 서효림 인스타그램 서효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 오자마자 젤 먼저 한 것은 뿌염(뿌리염색)"이라며 "좀 맘에 들었다 흠흠"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귀국한 근황을 전했다. 서효림은 이와 함께 과감하게 탈색을 한 사진을 두 장 공유했다. 사진 속 그는 머리 탈색을 통해 화려한 컬러의 투톤 헤어를 한 모습이다. 서효림이 파격적인 탈색을 시도했다. 서효림이 과감한 투톤 헤어를 선보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100년 어려지셨네요" "귀여우세요" "어머 어머 이쁘다 "더 어려지신 듯" 등 반응을 보였다. 1985년생인 서효림은 현재 만 38세다. 2007년 KBS2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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