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출연 오마이걸 아린, 봄처럼 활짝핀 꽃미모..."10년 후에도 오마이걸로 연기하고 싶다"


'환혼' 출연 오마이걸 아린, 봄처럼 활짝핀 꽃미모...

그룹 오마이걸이자 배우 아린이 화보를 공개했다. 오마이걸 멤버 아린 화보 공개 / 이하 싱글즈 제공 이번 화보에서 아린은 봄의 분위기를 물씬 머금은 모습을 선보였다. 다양한 컬러와 찰떡같이 잘 어울렸다. 아린은 화려한 드레스, 꽃 액세서리와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것은 물론, 봄의 여신처럼 완벽한 미모를 뽐내며 촬영에 임했다. 그 모습에 현장의 스태프들 모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환혼'의 진초연과 연기자 아린 아린은 드라마 '환혼', '환혼: 빛과 그림자'를 통해 연기자로 변신했다. 첫 정극이나 사극을 마친 소감을 묻자 아린은 “최근까지 한참 재미있게 모니터하던 중이라 끝났다는 실감이 안 나더라. 오랜 기간 함께한 첫 작품이라 무척 각별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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