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여행 떠난 블랙핑크 제니, 미니 스커트 입고 명품 각선미 자랑...'인간 샤넬' 입증


파리 여행 떠난 블랙핑크 제니, 미니 스커트 입고 명품 각선미 자랑...'인간 샤넬' 입증

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제니(JENNIE)가 파리에서 트위드룩으로 한껏 단장하고 외출하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블랙핑크 제니 / 이하 제니 인스타그램 제니는 28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Quick trip to Paris"(급 파리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클래식한 트위드 재킷과 미니 스커트, 여기에 하이힐을 매치한 힙한 트위드룩으로 외출 직전 거울을 보며 단장하는 모습이 담겼다. 자신이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의 룩을 완벽하게 소화한 제니는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블랙핑크는 지난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69)가 이사장으로 있는 자선단체가 주최한 자선 콘서트에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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