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금은방 강도범, 칠곡 PC방 검거직전 CCTV 현상금 300만원 공개수배 화장실 간다 도망간 이유 (+얼굴신상)


거창 금은방 강도범, 칠곡 PC방 검거직전 CCTV 현상금 300만원 공개수배 화장실 간다 도망간 이유 (+얼굴신상)

금은방에서 흉기들고 위협해 4000만원 상당 털어 달아났다 칠곡 PC방에서 경찰 신고받고 신원확인중 ‘화장실 갔다오겠다’며 도망. 현상금 300만원 공개수배. 경남 거창군 한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 4000여만원 상당을 털어 달아났던 40대 강도범이 경북 지역 한 PC방에서 경찰에 검거되기 직전 달아나 경찰이 뒤를 쫓고 있다. 경남 거창경찰서 금은방 강도범 공개수배. 신고보상금 300만원. 경남경찰청은 강도상해 피의자 40살 김모(경북 구미)씨를 현상금 300만원을 내걸고 공개 수배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14일 오후 6시쯤 거창군 거창읍 한 금은방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 가게안에 있던 주인을 위협한 뒤 진열대에 놓여있던 금목걸이와 금반지 등 귀금속 4000여만원 상당을 갖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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