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5억짜리 외제차 앞에서 모델 포스..51세 맞아?

이혜영이 사진으로 자신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명품 소품과 값비싼 외제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 이혜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멋지게 찍어준다고 해서 고맙네”라고 적었다. 이날 그녀가 올린 사진을 보면 럭셔리 면모가 그대로 담겨 있다. 약 5억 원에 달하는 고급 외제차 앞에서 모델 같은 포즈를 취한 이혜영은 명품 선글라스, 명품백으로 멋을 냈다. 팔로워들은 “멋진 인생“ ”럭키한 비주얼“ ”역시 매력이“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이혜영을 응원했다. 한편 이혜영은 이혼한 후 일반인과 2011년 재혼했으며 남편의 딸들을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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