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8기 옥순, 악플과의 전쟁 후 평화...비키니 착용한 글래머러스 자태 뽐내


'나는 솔로' 8기 옥순, 악플과의 전쟁 후 평화...비키니 착용한 글래머러스 자태 뽐내

'나는 솔로' 8기 옥순이 베트남에서 휴가를 즐겼다. 화끈한 비키니 자태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나는 솔로' 8기 옥순 / 이하 8기 옥순 인스타그램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은 못하지만 수영장에 사진 찍으러 가는 사람 나야 나. 신나게 사진 찍고 구명조끼 입고 논 사람도 나야 나”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베트남에서 휴가를 즐기는 옥순의 모습이 담겼다. 옥순은 수영장 물속에 반쯤 들어가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셀카를 촬영했다. 또 모델처럼 선 채 뒤태를 자랑하고 발레리나 포즈를 취하는 등 휴가를 마음껏 만끽했다. 보는 이들로 하여금 대리 만족을 안겼다. 특히 옥순은 홀터넥 스타일의 수영복을 착용해 가슴골을 노출했다. 청순한 외모와 달리 반전 글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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