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한국사는따냐 첫 유튜브 광고수익 우크라이나에 전액 기부


유튜버 한국사는따냐 첫 유튜브 광고수익 우크라이나에 전액 기부

우크라이나 출신 따냐, 첫 유튜브 광고 수익 공개 "우크라이나 전액 기부" 결정에 기쁨의 눈물 우크라 출신 유튜버 따냐 첫 유튜브 광고 수익 공개 '우크라이나에 전액 기부' 유튜버 따냐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의 첫 광고수익금을 공개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최근 유튜브 '한국사는따냐'에는 '우크라이나에서 온 따냐 시집가는 날, 그리고 첫 유튜브 광고수익금 공개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이날 따냐는 피부관리 중 남편이 "한국사는 따냐 통장"이라고 적힌 통장을 건네자 "이게 뭐야?"라고 놀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남편이 "우리 이번에 광고한 거 돈 들어온 거야"라고 설명하자 따냐는 적지 않은 금액에 더욱 놀란 모습을 보였습니다. 남편이 "한국 사는 따냐"로 처음 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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