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꼴 다 보고 있네" 이용식 예비사위, 모두를 분노하게 만든 '언행' 수준에 놀랐다



'원조 딸바보' 이용식과 예비 사위를 자청한 뮤지컬 배우 원혁의 어색한 대면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2023년 3월 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첫 만남을 가진 이용식과 원혁은 서로 외투도 벗지 못할 만큼 긴장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이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앞서 약속 장소인 식당을 향해 운전하던 이용식은 "머리가 하얗다. 별꼴 다 보고 있네. 수민이는 지금 태연할까?"라며 "딸을 여러 명 낳았어야한다"라고 복잡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함께 동행한 아내 김외선 씨는 "아들이 하나 생기는 것일 수도 있지 않나"라면서 "그 예리한 눈으로 테스트를 해봐라. 나도 사람을 볼 줄 안다. 그러니까 남편을 만났지"라고 덧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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