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플라 본명 인스타 근황 군대 병역비리 소속사


나플라 본명 인스타 근황 군대 병역비리 소속사

나플라 본명 인스타 근황 군대 병역비리 소속사 병역 비리 혐의로 구속 기소된 래퍼 나플라(31·본명 최석배)가 2년 동안 병역브로커와 공모해 우울증이 악화한 것처럼 속여 141일간 복무에서 무단 이탈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청 공무원들도 범행에 가담했다. 검찰은 3개월간의 수사 끝에 나플라와 그의 소속사 대표 라비(30·본명 김원식) 등 병역면탈자와 공범 137명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남부지검·병무청 합동수사팀은 13일 수사결과 브리핑을 열고 “나플라가 병역브로커 구모씨에게 2500만원을 지급하고 기획사 대표와 함께 병역면탈을 계획했다”며 “약 2년 동안 우울증 등 정신질환이 극심한 것처럼 가장해 병원 의사를 속였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나플라는 2021년 2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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