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은 공범 지목된 JMS 2인자가 두른 명품 리스트 사진들 1억6000만원 반클리프 아펠 시계


정조은 공범 지목된 JMS 2인자가 두른 명품 리스트 사진들 1억6000만원 반클리프 아펠 시계

공범 지목된 JMS 2인자, 후계자 정조은 목사가 두른 명품들 정조은 명품 리스트 사진 까르띠에, 돌체앤가바나, 디올 미우미우, 버버리 등 1억68백만원반클리프 아펠 시계 830만원 돌체앤가바나 원피스 기독교복음선교회(JMS)의 '2인자' 혹은 '교주 후계자'로 알려진 정조은(본명 김지선) 목사가 교주 정명석의 범행을 사실상 인정한 것과 관련 "정조은도 공범"이라는 취지의 피해자 반박이 나왔습니다. 경찰이 정조은에 대한 소환조사를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정조은이 평소 고가의 사치품을 착용해온 사실이 재조명됐습니다. JMS 정조은 명품 사진들 17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1월 '가나안(JMS를 떠나 예수님의 품으로)' 카페에 올라왔던 정씨의 이른바 '명품리스트' 관련 글이 다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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