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딸 김주애 1900달러 디올 후드 김정은 1400만원 IWC 손목시계


김정은 딸 김주애 1900달러 디올 후드 김정은 1400만원 IWC 손목시계

김주애 1900달러 디올후드 명품입고 괴물 ICBM 발사참관 김정은 1400만원 스위스 손목시계 당창건 75주년열병식 참가 김주애 디올코트 240만원 북한 김정은의 딸 김주애가 지난 16일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참관 때 입은 외투가 1벌에 시가 1900달러(240여만원)인 프랑스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Christan Dior)'제품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최근 북한에서 아사자가 나올 정도로 식량난이 심각하지만 북 수뇌부의 사치품 소비는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명품시계.의류.액세서리 등 사치품은 대북 제재 품목입니다. 식량난에도 명품입은 김주애 디올의 키즈 후드 다운 재킷 조선일보가 조선중앙통신 보도사진 여러 장을 종합 분석한 결과, 김주애가 지난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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