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 후배 아파트 현관문 앞 몰카 설치 X표시 범인은 20대 대학병원 선배 의사


전북 익산 후배 아파트 현관문 앞 몰카 설치 X표시 범인은 20대 대학병원 선배 의사

같은 대학병원 후배 아파트 현관문에 CCTV 설치한 20대 의사 전북 익산 아파트 몰카설치 X표시 범인은 20대 선배 의사 '개인적인 호감 있어서' 같은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는 후배가 사는 아파트 현관문에 CCTV 몰카를 설치한 20대 의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잡고보니 이 남성은 피해 여성의 직장 선배인 대학병원 의사로 밝혀졌습니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및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선배 대학의사 몰카설치 침입 시도, 창틀에 소변 뿌린 혐의 대학병원 선배의사인 A씨는 지난 12일 오전 5시쯤 여성 B씨 자택 현관문 앞에 소형 CCTV를 설치하고, 도어락 비밀번호를 누르는 등 침입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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