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당황할 수 있는 문화 Top 3


[문화] 당황할 수 있는 문화 Top 3

모든 나라에는 각자의 문화가 있다. 해외에서 살면 그들의 '문화' 라는 것에 대해 점차 적응을 해야 한다. 안그러면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되기 때문. 물론 상대방도 외국인인 나의 문화를 존중해주지만 외국에 사는 이상 이 곳의 문화에 적응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나는 이런데 왜 너희는 그런거야? 너희는 틀렸어!' 가 아닌 '너희는 그렇구나. 우리는 이러이러해. 그러면 우리 이렇게 하면 어떨까?' 라는 식으로 대화를 하는 것이다. 문화의 차이는 틀린 것이 아닌 다른 것이다. 나는 한국에서 태어나서 자랐고 그들은 그곳에서 태어나서 자랐기 때문에 이곳의 문화가 익숙하지 않은 건 사실이다. 나는 사실 포르투갈이라는 나라가 생소했다. 포르투갈 하면 호날두, 에그타르트만 알던 나. 대학 졸업 후에는 캐나다에 가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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