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치 밀린 월세. 독촉만이 답일까?


두 달 치 밀린 월세. 독촉만이 답일까?

수원의 한 오피스텔에서 월세를 받고 있습니다. 전월세 5% 잘못해서 현재 500-70만 원으로 계약이 되어있습니다. 세 번째 세입자신데, 하자 문제로 스트레스 받고 있을 때, 세입자로 들어오셔서 개인적으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거주 중에 하자 처리를 했는데, 불만 없이 생활해오셨지요. 그리고, 작년 11월 다시 재계약을 하면서 고마웠던 것도 있고 해서 제가 손해를 보더라도 월세 인상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올해 1월부터 월세가 자꾸 밀리더만 현재는 두달치가 밀렸습니다. 머리가 좀 아프네요. 코로나19로 많이 힘드신 거겠지? 매월 1일 선불로 받는데, 작년에 15일에 내도 되냐고 해서 승낙을 해주었습니다. 근데, 말일이 되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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