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 과테말라에서 쓰는 짧은 일기


과테말라  : 과테말라에서 쓰는 짧은 일기

과테말라에 가는 날. 토르는 출근했고 나는 아침부터 살게 있어서 나왔다가 자라에 잠깐 갔는데 …둘러보느라 시간이 훅갔다.

역시 돈 쓰는게 제일 쉽다 5시에 출발인데 1시까지 짐도 안싸놓고 쇼핑이라니.. 미친듯이 짐싸고 집 정리하고 공항으로 출발 히히 과테말라 상공은 이렇게 빛이 많았다.

과테말라 시티에 도착했지만 밤이라 딱히 한건 없었고, 호텔에 도착해서 바로 잤다. 무계획으로 온지라 티칼을 보기위해 플로레스로 넘어가는 나이트 버스를 예약 하려고 했는데 혹시나해서 스카이 스캐너 돌려보니 나이트 버스랑 비행기랑 가격 차이가 별로 안났다.

그래서 바로 비행기 예약 c …ㅋ 완전 계획 변경 ㅋㅋ 출발 10시간전에 비행기 사보긴 또 처음이다 이런 작은 비행기였고 .. 사람들도 다 신기한지 사진 찍고 난리도 아니었음 플러레스에 도착했다.

덥고 습하고.. 솔직히 작은 동네라 분위기도 좋긴 했다.

토르랑 티칼로 넘어가기 위해 에이전시를 돌아다니다 좋고 재밌는 아저씨에게 예약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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