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no.9]The church right under the sky.


[유화no.9]The church right under the sky.

첫 창작작품이니까,작품을 그린 경위를 좀 설명해 볼게요.나름 저에겐 뜻 깊은 추억이어서, 개인적으로 기록도 할겸요^^2017년 가을.. 프리랜서인 '유티카'는 스무 살의 어느 날 사진 한장을 보고, 저기가 내 죽을자리다 찜콩했던 호수..하늘과 가장 가깝다고 알려진 호수..(사실은 두번 째로 높은 호수라네요) 내 평생 저길 가볼 수 있을까 싶었던, 평생의 숙원이었던 바로 그 '티티카카'호수..에 가게 됐습니다. 일생 일대의 프로젝트를 하나 마치고, 친구들과 15박 16일간 남미여행을 갔었거든요. 여행 중에 #티티카카호수 한가운데 있는 '태양의 섬'에서 1박을 했었어요. 당나귀가 함께 기거하는, 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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