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몇일째?!


자가격리 몇일째?!

오늘이 어제같고 어제가 오늘같은 매일~! 여기는 터키보다 해가 조금 더 빨리 뜨는거 같다. 터키는 8시가 되어도 아직 어두컴컴한데, 여기는 7시가 넘으면 해가 뜨는듯하다. 사실은 커텐 사이로 밖이 밝아진것 같아서 열어보면 이미 해가 뜨고 있긴하다. ㅎㅎ 어제 아침엔 밤새 내린 눈에 해까지 뜨니까 참으로 멋졌고 고양이들 발자국과 고양이들이 귀여웠다. 눈 피해서 걷다가 발 터는 모습도 귀엽고 :) 눈과 해와 귀여운 고양이를 담아보고자 열정적으로 사진도 찍었다.그리고 오늘은 남은 시밋 구워먹기. 다시한번 도전~!! 에어프라이기 200도, 음... 5분!! 성공~~!!!! 적당히 잘 구웠다. 훗~ 하지만 사고를 좀 쳤는데;; 바닥에 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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