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하러 잠실로~ 올림픽공원역 맛집


힐링하러 잠실로~ 올림픽공원역 맛집

힐링하러 언니네 가기로. 터키에서보다 서울에서 더 오래 살았는데, 지금 나에게 서울은 참 낮설다. 출근하는 사람들과 함께 걸어서 메트로 역으로. 오늘 나는 언니네로 출근. 기요미 조카 만나러. 여유롭게 스타벅스에서 커피도 한잔하고, (그러고보니 한국 들어와서 처음이다.. ㅠ) 올림픽공원 산책도하고,꽃도 조금씩 핀 모습도 보고, 봄이 오고있긴 한가보다. 부루마블도 땅부자로 씐나게 승리하고 (ㅎㅎㅎ) 이모가 있으나 없으나 초딩의 생활엔 큰 변화가 없는데도, 늘 이모가 있길 바래주는 초딩이 덕분에 즐겁게 놀았다.다음날엔 근처에 살고있는 또다른 친구를 만났다. 터키에서 먼저 들어온 녀석이라 2~3년만에 만난거 같다. 올림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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