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2 빛과 그림자 7화, 8화


환혼 2 빛과 그림자 7화, 8화

혈충으로 수기를 움직일수 없는 서율의 마지막 모습으로 끝난 6화에서 장욱의 등장으로 끝났는데요. 장욱은 서율의 모습을 보고 분노해서 폭주하지 않을까 싶었으나 7화에서는 정말 냉정한 모습을 보여주네요. 장욱이 서율을 살리기 위해 만장회와 진무를 상대로 펼치는 팽팽한 긴장감을 볼수있었네요 7화 : 혈충을 꺼내는 방법은? 화조 그리고 진부연 장욱은 서율이를 이렇게 만들어버린 천부관 부하들을 가만두지 않아 큰일이 벌어질것 같았어요. 서율은 서호성을 지키는 서율 장군의 소중한 아들로서 천부관에 의해서 목숨이 앗아가버리면 대호성에는 큰 전쟁이 일어날수 있는 상황이었어요. 진무는 뜻하지 않게 혈충이 엉뚱하게 서율에게 간 사실에 불안해하며 장욱이 찾아오자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세자는 진무앞을 향해 가는 장욱을 가로 막는다 세자는 자신이 지키고 싶은것은 진무가 아니라 장욱이 그동안 참고 참으면서 지켜왔던것이 무너지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는 정말 멋진 말을 보여주게 된다. 그말은 정말 사실이며 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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