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resh beginning 06 :: 뜨거운 스페인, 세비야 또는 세빌리아 | 신혼여행 스냅사진 후기 "비노마드 스튜디오"

Every Momentis a Freshbeginning.네 번째 날의 기록, 세비야의 아침//스페인 신혼여행 스냅사진 기록."비노마드 스튜디오 - 세비야 / 파블로 작가님(Pablo)"-세비야 또는 세빌리아에서의 두 번째 날. 우리 부부는 사진으로 기록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사진을 찍는 것도 찍히는 것도 좋아하는 편이다. 그래서 신혼여행 때 역시 좀 더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어 미리 예약해둔 스냅 사진 촬영. 둘째 날의 시작은 미리 예약해 둔 스냅사진을 촬영하며 일정을 시작하게 되었다. 세비야의 더운 날씨를 고려해 아침 일찍 촬영을 하는 편이 좋을 듯 싶어 가장 빠른 타임으로 예약을 했고, 직접 촬영해 보니 점점 날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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