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 6월 14일 - 프란체스카

태양과 등을 돌린 수성이 10일 쌍둥이자리에서 겹칩니다. 금성은 2일부터 게자리로 옮겨 상순은 감정적으로 되기 쉽지만 화성이 사자자리에 들어가는 11일 이후는 욕구불만을 힘으로 바꾸기 쉬워집니다. 낡은 사고방식을 벗어던지고 정신면에서 성장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습니다. 양자리 금기의 양자리의 포인트는 서두르지 않는다. 슬슬 올 것 같은 연락이 좀처럼 오지 않거나 이야기의 내용이 오락가락한다고 해도 조바심은 낭비입니다. 필요한 지연 필요한 우회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편안한 시간을 즐깁시다. 또 지금 '곧 끝날 것 같다……' ' 끝내도 좋을까' 라고 생각한 건은 어차피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아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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