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씨] 괜히 위축되고 소심해질 때, 자신감 뿜뿜하게 만드는 나만의 비법.

그냥 다른거 하기. 내가 좋아하는거 하기.내가 좋아하는거, 해야할 거 할 시간도 부족해죽겠다.남과 나를 비교하지않는것.남의 카카오톡 프로필 훑어보거나, 인스타그램 사진보지 않는것? 봐도그냥 음~근갑다~하지.좋아하는 드라마, 좋아하는 쇼핑, 블로그, 등등 내가 하고 싶은거 땡기는거 하느라 시간이 없어서 못봄.그런데다 올리는 것들은 다 행복해보이는거 올리지 누가 뭐 불행한거 올리나?ㅋㅋ그런 사진보고 음 여기 좋다. 어디지?? 이런 생각해야지,쟤들은 저런데 왜 나는 이렇지?? 이런생각 하는게 나를 제일 갉아먹는 짓. 사람 다 다른데. 다 뜯어보면 힘들고, 괴롭고 골치아픈일 하나씩 있다~~내가 지금 블로그를 좋아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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