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호텔리어/해외인턴] 04. 후기, 6개월 마침표 : 잊지 못할 나의 동료들(2)


[대만/호텔리어/해외인턴] 04. 후기, 6개월 마침표 : 잊지 못할 나의 동료들(2)

6개월(2019.02.01~2019.07.31),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이었다. 처음에는 쉽게 적응하지 못할 줄 알았다. 그러나 정말 좋은 사람들과 소중한 추억들을 만났고, 나에게 대만 생활에 대해 능동적으로 살아가고 싶다는 다짐을 새삼 할 수 있게 해준 고마운 계기가 되어준 곳이다. 회사 동료들은 일을 함께하는 사람일 뿐, 그 이상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나였지만 그 생각을 바꿀 수 있게 해준 곳이기도 하다. 비록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괜찮다고, 할 수 있다고, 대단하다고 응원해 주고, 격려해 준 동료들. 잊지 못할 나의 친구들을 기록해보려고 한다. - 에이든 Ayden 처음 보자마자 잘생겼다고 생각했는데 나의 생각이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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