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nd week of July, 2021 :: 내가 선택한 길이지만 ∽ 피곤한 건 어쩔 수 없ㅠ어


3nd week of July, 2021 ::  내가 선택한 길이지만 ∽ 피곤한 건 어쩔 수 없ㅠ어

이번 주는 타이베이台北táiběi, 신베이新北xīnběi에 주로 있었다. 7월 21일(수), 7월의 마지막 면접을 끝으로 긴장이 풀려버린 셋째 주와 함께 이 일기를 끝으로 다시 마음잡기 ! ㅡ 19 Mon. 樂卡咖啡Lokal Coffee, 오늘의 점심 메뉴 水果沙拉shuǐguǒ shālā(과일 샐러드) 오후에 공부하다가, 혹은 글을 쓰다가 2시간 반쯤 지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현상. 무엇인가에 집중을 하고 있던 나에게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오랜만에 사 먹어본 건빵. 호밀 건빵인데 이 아이가 칼로리도 낮고 (내 입에는) 맛있다. 평소에 과자를 즐겨 먹지는 않지만 좋아하는 과자는 호불호 확실. *1.좋아하는 세계 과자 BEST3 : 페퍼리..........

3nd week of July, 2021 :: 내가 선택한 길이지만 ∽ 피곤한 건 어쩔 수 없ㅠ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3nd week of July, 2021 :: 내가 선택한 길이지만 ∽ 피곤한 건 어쩔 수 없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