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풀, 루프탑자쿠지, 우드플레이트가 있는 114동 건물 아기의 200일을 맞이하며 파라스파라 서울로 호캉스를 다녀왔다ㅎㅎ 파라스파라 호텔은 서울에 위치하면서도 한적한 북한산 뷰를 즐길 수 있는 리조트 같은 공간이라 아기랑 다녀오기 딱 좋을 것 같았다 체크인은 3시지만 상황에 따라 빠른 체크인이 이뤄지기도 한다는 블로그 글을 보고 조금 일찍 가서 체크인 대기를 올렸는데, 2시 20분쯤 체크인을 할 수 있었다 캐빈 주니어 키즈룸 우리는 이번엔 캐빈 주니어 키즈룸으로 예약했다. 캐빈 주니어 키즈룸은 라운드풀, 루프탑 자쿠지, 우디플레이트가 있는 114동에 위치하고 있어서 아이랑 갈 때 동선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파라스파라는 룸 등급은 캐빈주니어<캐빈<팀버주니어<팀버<팀버스위트<프리미어 팀버스위트<파인스위트 순으로 높은 등급이다 캐빈 주니어 키즈룸과 팀버 스위트 키즈룸은 아동용 침대와 아동용 어메니티도 준비되어 있는 키즈룸이다 팀버 스위트 키즈룸에는 미끄럼틀도 있다고 하던데 ...
#내돈내산
#파라스파라
#파라스파라라운드풀
#파라스파라루프탑자쿠지
#파라스파라서울
#파라스파라아기랑
#파라스파라캐빈주니어키즈룸
#파라스파라피규어뮤지엄
#파라스파라호캉스
원문링크 : 파라스파라 서울 호텔 6개월 아기랑 호캉스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