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아기의 중기이유식 간식으로 고구마치즈스틱을 만들어 보았다. 삐뽀삐뽀119 이유식 책에 따르면 중기 이유식 후반(생후 8개월)에는 아기 스스로 먹는 연습을 시켜줘야 하며, 핑거푸드도 먹어야 한다. 아기가 스스로 집어 먹을 수 있는 형태의 간식을 만들어주려고 고구마치즈볼 레시피를 이용해서 고구마치즈스틱을 만들어 보았다. ️ 준비물 : 고구마, 아기치즈 시골에서 할아버지가 보내주신 무농약 고구마를 이용했다. 시중에서 파는 고구마보다는 크기가 작은 편이라 두 개 사용했다. 아기치즈는 매일 상하치즈 첫지즈 step 1(6개월부터)를 이용했다. 삐뽀삐뽀 119에 따르면 아기 치즈는 멸균 처리 된 것, 나트륨이 적은 것을 먹여야 한다. 상하치즈 포장지에 최저 나트륨이라고 적혀있길래 이걸로 골랐다. 고구마 껍질을 벗기고 찌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작은 고구마를 두 개를 손질한 후 무게를 재보니 100g 조금 넘게 나왔다. 찜기에 넣고 푹 익혀주었다. 고구마 찌기는 전자레인지를 활용해도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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