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칼리보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보라카이까지 공항 픽업/샌딩 +땡큐보라카이

칼리보 공항에서 내리기 전 입국심사서 작성하기 저는 이번 픽업샌딩은 땡큐,보라카이에서 진행했습니다! 사실 픽업샌딩 뭐가 필요해? 하시는 분들 있으시겠지만 진짜 필수에요.. 잘하시는 분들은 모르겠지만 저처럼 잘 모르시는 분들은 무조건 픽업샌딩 하셔야해요 땡큐보라카이 참조 땡큐,보라카이 업체 덕분에 금방 작성 완료했어요:) 칼리보공항 도착 칼리보 공항 도착 진짜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습한 온도.. 너무 좋았어요:) 한국이 지금 가을이니까 더운 느낌마저 좋더라구요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환전해온 달러를>페소로 교환했어요:) 100달러만 했는데 사실 디몰에서 하셔도 큰(?) 차이는 없으니 그냥 가까운데에서 하시는걸 추천 라운지에서 선착장으로 이동까지 1시간 반정도 걸렸습니다.. 너무 힘들었어요 전날 안자고 출발했더니 누적되어+ 피곤도 상승,,, 땡큐,보라카이 업체 덕분 아니면 저희 또 선착장 도착해서 정보 쓰고 반복을,, 어후 저희는 미리 여권이랑 호텔 바우처 등 다 보냈기에 패쓰 하고 입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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