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yoni입니다 :)올해 첫 식당리뷰네요사실 식당 안간지 엄청 오래된것 같아요원래 통영에서 밥을 먹을려고 했는데 무슨 사람이 그렇게 많은건가요 ㅠㅠ그래서 근처인 거제도로 가서 밥을 먹기로 했답니다제가 소개 할 곳은 싱싱게장 이라는 곳인데요제가 22살에 혼자 즉흥여행을 떠난적이 있는데엄청 맛있게 먹었던 기억과 추억이 있는곳이에요!그래서 자신있게 가족 데리고 갔답니다^^돈은 오빠가 내고요:)장승포에서 엄청 유명한 맛집이에요그때 당시 그냥 줄 많이 서있길래 갔던곳이 거든요방송 엄청 탔네요:)근데 제가 갔을때랑 메뉴가 바꼈네요저는 된장찌개랑 생선조림 이었는데 말이죠!명부 작성하고 들어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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