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4 [처서 뒤 오늘]


2020.0824 [처서 뒤 오늘]

아침의 블로그에서 [오늘]로 바꿔야겠다.지금 지나가고 있는 이날.'지나가고 있는' 그래서 더 아쉽고다행이고어릴때는 오늘의 기록이 쉬웠었는데,어른이 되고서 이런저런 감정 생각에글로 남겨두고 싶지 않은 날들도 생겨감에,점점 오늘의 기록에 대한 아쉬움에서도 무뎌진것 같다. 어제 처서를 지난 오늘,지나가고 있는 이날더위도 코로나도 지나가자. 낼모레 온다는 태풍바비도.여행가고싶다. 뱅기타고 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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