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시작에 관한 선언문이다. feat.세스고딘 [시작하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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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블로그 시작시작하기까지 많은 주저함이 있었다.꾸준히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시작하지 말까.특정 주제가 없는데 블로그가 성장할 수 있을까.후기를 위한 사진을 찍어야 할텐데, 그 순간순간의 상황즐김에 방해되지 않을까.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작을 했지만, 그래서 나는중간중간 멈춤이 있었고매일 포스팅에 대한 스스와의 약속은상황에 따라 쉽게 저버렸다.그런데도 기분이 괜찮았던건, 시작!했다는 것?시작을 하고 보니, 앞으로 조금 더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에,블로그에 신경이 쓰이고,전에 없던 친구의 피드백도 받게 되고,잘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는 않을까. 고민도 하게 되었다.2020.09.17 자유의지 만남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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